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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B급영화'가 한국에서 히트 친 이유

  • 박진홍
  • 조회 : 3358
  • 등록일 : 2018-07-26
'B급영화'가 한국에서 히트 친 이유
[씨네토크] '킹스맨'
2018년 07월 25일 (수) 23:48:54 권성진 기자  sungjin1312@naver.com

영국은 계급에 따른 생활양식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나는 사회다. 마르크스가 런던의 대영도서관에서 <자본론>을 저술할 수 있었던 것은 계급에 따른 극명한 양식의 차이를 현실에서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모습은 지금도 맥을 잇고 있어서 취미 활동과 언어 등에서 나타난다. 노동자는 취미 활동으로 복싱과 축구, 중산층은 테니스와 럭비 그리고 조정, 상류층은 폴로 등을 즐긴다. 말도 다르다. 노동자 계층은 화장실을 ‘토일럿‘(toilet), 상류층은 ‘래버트리’(lavatory)라 부른다.

영화 <킹스맨>은 영국 사회를 배경으로 이런 주제를 적극적으로 드러낸다. 등장하는 인물의 코드네임도 영국 소설 <원탁의 기사>에서 따왔다. <킹스맨>을 무심코 보면 평범한 스파이 영화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계급의식’을 풍부하게 다뤘다. 기존 첩보 영화의 대표작인 ‘본 시리즈’나 ‘007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이다.

영국 스파이요원 선발에 도전하다

<킹스맨>의 주인공은 에그시라는 20대 초반 남자다. 그는 해병대에서 특수훈련을 받고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재능을 인정받았지만, 지금은 방황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의 환경은 어머니와 함께 가난과 씨름할 수밖에 없는 날들의 연속이다. 어렸을 때 여읜 아버지를 대신한 새아버지는 늘 고주망태가 되어 집에 들어온다. 새아버지는 어머니에게 폭력을 일삼는다.

   
▲ 고주망태가 되어 폭력을 일삼는 새 아버지. ⓒ <킹스맨>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google Jinhong Park   2018-07-26 0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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