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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자퇴·삭발 불사하고 ‘인권’ 찾아 전진

  • 김태형
  • 조회 : 4267
  • 등록일 : 2018-07-29
자퇴·삭발 불사하고 ‘인권’ 찾아 전진
[단비인터뷰]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김정민
2018년 07월 29일 (일) 19:23:42 박지영 기자 bing831@naver.com

“우리가 이렇게 간절하다는 것을, 참정권이 단순히 정치의 문제일 뿐 아니라 인권과 생존권의 문제라는 것을 시민사회와 국회, 정부 등 사회 전반에 알리고 싶었어요.”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회원인 김정민(17)양은 지난 3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머리를 ‘빡빡’ 깎았다.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추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김윤송(16), 권리모(16)양과 함께 삭발식을 한 것이다. 김양은 같은 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서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는 천막농성도 시작했다. 어깨까지 닿았던 머리카락을 과감히 밀고 5월 3일까지 43일간 농성을 벌인 김양을 지난 5월 25일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18세 투표를 허하라’ 청소년 참정권 요구

 

▲ 삭발 후 모자를 선물 받아 외출할 때 쓰고 다닌다는 김정민양. “머리감기가 편해졌다”며 수줍게 웃었다. Ⓒ 박지영

“지금처럼 청소년들이 입시 때문에 고통받고, 청소년 자살률이 아무리 높아도 (정치권은) 다 무시하잖아요. 청소년은 정당 가입도 자기 마음대로 못하고, 심지어 선거운동도 마음대로 못해요. 이런 것들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청소년 참정권 보장이라고 생각해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란리란   2018-07-29 2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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