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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단비대선...치열한 삼파전 결과는?

  • 1* 기
  • 조회 : 3546
  • 등록일 : 2021-06-20
 


지난 16일 다사다난했던 21-1학기 <단비뉴스> 마지막 회의가 있었죠. 😰


오랜 구성원을 보내고 새로운 리더를 맞는 날이었습니다.


시작에 앞서! <단비뉴스> 기자들이 밖에서 일을 내고 왔습니다.

지난 3월에 모집한 <한국일보> 기획취재 공모전에서 <디지털뉴스부> 특별취재팀 김주원, 김신영, 신현우, 이나경 기자가 학교폭력 주제로 학생, 일반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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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




곧바로 다음 학기 편집국장 선거가 있었습니다.




최종 후보 두둥!






지난 주에 후보로 출마한 13기 김계범, 13.5기 김병준, 14기 강훈 후보가 마무리 발언을 했습니다. (김동우 후보는 ... 비밀리에 자진사퇴)



곧바로 투표에 들어갔죠.


선생님들까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 오늘의 투표.


곧바로 개표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두둥..

현장에서 엑셀로 개표상황을 지켜보니 굉장히 떨립니다.



한표 한표 쌓여가는데..




결과는??




김계범 후보가 26표로 과반수를 넘는 득표로 단번에 다음학기 편집국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결선 투표까지 준비했는데.. 살짝 머쓱..😓)




👏👏축하합니다. 👏👏

재수 끝에 당선된 김계범 기자! 부드럽고 매끄러운 그의 연설처럼 앞으로의 편집국에서도 공약처럼 꼼꼼한 업무를 수행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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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1-06-20 10:08:28
김계범 기자님 축하합니다~! 꼼꼼한 업무 기대 :) 꼼꼼한 세저리이야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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