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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찬구, 동민, 성욱, 성준의 힘찬 출발
- 제*
- 조회 : 4905
- 등록일 : 2021-06-30
여름방학을 맞아 각자의 집으로 떠난 리민 여러분.
여러분이 마을을 비운 사이, 우리 세저리 식구가 자꾸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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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기 강찬구는 경남도민일보에 합격해 출근했고
13기 이동민은 과학전문매체 대덕넷 기자로,
14기 고성욱은 언론전문지 미디어스 기자로 담주부터 출근합니다.
또 14기 박성준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의 채용전환형 인턴기자 전형에 최종합격해
역시 다음 주부터 출근합니다. (이제 성준네 농사는 누가....)![]()
바로 전에 13기 방재혁이 조선비즈로, 12.5기 김은초가 MBC충북으로
12.5기 양동훈이 YTN으로 가는 등 이번 학기에만 10여 명의 취업 소식이 이어졌죠.
이런 인구유출, 완전 환영하지 말입니다.
집 나간 세저리민은 대부분 인턴과정, 온라인수업 등으로 학업을 이어가니
완전한 이별은 아닙니다. (만나면 밥 사라고 하세요)
하반기 언론사 시험에서도 썰물같은 인구유출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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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단비TV 출연이 잦아 눈에 띄는 컷을 남긴 동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