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와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잠시

단비회의 시간은 다가오고 

강의실에는 침묵만 흐르던 와중...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주인공은?!?!?!?!?!?!

바로바로 올해 1월에 YTN에 입사한 7기 박진우(촬영기자)선배님과 12기 양동훈(취재기자) 선배님입니다~

세저리 후배들을 만나고자 휴가까지 쓰고 학교를 찾아주셨습니다

열렬한 환호 속에 입사를 위한 각종 꿀팁들을 전수해주고 가셨습니다.

7기 박진우 선배는 다이어트 후기를 들려주기도 하셨는데, 무려 60kg 정도를 감량하셨다고 합니다...

12기 양동훈 선배는 학교에 다니면서 주어지는 과제들만 늦지 않고 하는 것만으로도 기자로서 자질을 채워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 후배들의 원활한 공부(?)를 위해 비상식량도 사주셨습니다.

귀중한 시간 내서 와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