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세저리 이야기

제베리아를 녹인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

  • 단* *
  • 조회 : 2008
  • 등록일 : 2021-12-14
001.jpg ( 2,209 kb)




제천 최저기온 -7도를 기록한 오늘(14일)...

9기 윤연정(서울신문) 김평화(IT조선) 선배가 소중한 휴가날 학교에 오셨습니다.



제쌤이 내어주신 예쁜 찻잔에 담긴 차와 케익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는데요.

그 자리에 후배들도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선배들은


"면접에서는 첫인상과 태도가 중요하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답해야 한다. '척'하는 것은 티난다!"


"졸업 후에도 세저리 선생님들과 동료들이 있으니 기 죽을 것 없다"


등 면접 꿀팁과 조언들을 나눠주셨지요~!



이야기가 끝난 뒤 다같이 사진도 찍고,




선배들은 4층 복도에 걸린 사진들을 보며 한바탕 추억여행도 하고 가셨어요.


재학 중인 우리도 졸업 뒤엔 선배들처럼 두 손 가득히(!) 학교에 찾아올 수 있겠죠!



추운날 제천까지 방문해주신 선배들,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들이 사주신 귤, 라면, 두유 등은 단비서재에 놓았습니다. 사이좋게 나눠 먹어요~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2
naver -   2021-12-14 21:58:08
일정이 바빠서 참석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선배님이 들어오셔서 모니터 주워다가 혼자서 듀얼 모니터 쓰고 있는 욕심쟁이 자리를 보고 놀라하시던 거 밖에 생각 안 나네요.
다음에는 현업에서 뵙고 인사드릴 수 있음 좋겠습니다.
naver -   2021-12-14 22:22:37
수업이 있어 참석을 못해 아쉽습니다 ㅠㅠㅠ 주신 음식들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