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기의 똘똘이 윤상은이 지디넷코리아에 수습기자로 합격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는 세계적 IT매체인 지디넷(ZDNET)과 씨넷(CNET)의 국내 독점 특약 매체로

컴퓨팅, 가전, 인터넷, 반도체, 게임 등 분야에서 명성을 누리고 있죠.

상은은 오는 10일부터 출근해 교육을 받은 뒤 테크 분야를 휘젓고 다닐(?) 듯합니다. 

상은은 '불안정 노동자 울리는 산재보험' 시리즈로 

뉴스통신진흥회의 기획탐사보도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았고 

'미얀마 민주항쟁 연속보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죠. 

그 실력, 그 열정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의 현황과 과제를 잘 짚어주기 바랍니다. 

재테크의 흐름을 귀동냥하기 위해서라도 

상은과 더~욱 친하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사진은 오리보트를 타고 의림지를 신나게 탐험하는 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