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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2022년 첫 번째 영화의밤☆★

  • 1* *
  • 조회 : 2344
  • 등록일 : 2022-03-29
french dispatch cover.jpeg ( 187 kb)

안녕하세요.



2022-1학기 영화의밤위원장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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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이번 학기 첫 영화의밤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선정한 영화는 바로...




웨스 앤더슨 감독의 <프렌치 디스패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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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 감독은 고등학생 때부터 <뉴요커>라는 잡지의 팬이었다고 하는데요.




언젠가 <뉴요커>를 소재로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입니다.




저는 사실 이미 영화관에서 봤는데요.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영화의밤에 가져오게 됐습니다.




기사를 영상으로 만들었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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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보면 좋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단비뉴스>의 자랑 이예진 PD의 미디어비평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폐간호를 만들 듯 세상을 기록하라





영화의밤은 4월 1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단비서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참석하고 싶은 사람은 3월 31일 목요일 정오까지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간식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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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4
naver -   2022-03-30 17:56:50
15기 윤준호 참석하겠읍니다
naver -   2022-03-30 17:59:06
15기목은수 참석합니다~~
naver 심미영   2022-03-30 17:59:26
심미영 참석입니다!
naver -   2022-03-30 18:41:15
이예진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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