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세저리 이야기

지중해를 느끼고 온 환경부원들...(feat.첫 회식)

  • 병* *
  • 조회 : 2501
  • 등록일 : 2022-05-06
KakaoTalk_Photo_2022-05-05-20-26-17 009.jpeg ( 356 kb)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불던 어느 봄날



 제쌤의 연구실로 하나둘씩 모여든 환경부원들...




이날은 바로...



.



.


.







 환경부 첫 회식이 있는 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학기가 시작한지 두달이 지나서야 첫 회식 자리를 가졌답니다!



마스크를 벗고 온전히 얼굴을 마주한 부원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





.







두둔....................................!



들어는 봤나



드라큘라주...?(비장)




한 모금 머금는 순간 절로 시상이 떠오른다는  신의 물방울..


무슨 맛인지 궁금하시다구요 ?



.



.







목 기자 曰 : 으아닛,, 한모금 머금고 눈을 감았다 떠보니..이곳이 바로 지중해더군요,,,,,

지중해에 가본적은 없다는 그녀







 

이 기자 曰 : 아아 달콤 쌉싸름한 이 맛은 마치.. 프랑스 농부의 땀과 눈물을 맛보는 듯한 감동이군요,,,,,




예 이런 맛이라고 합니다 큼큼,,




.




 감동에 젖어 있을 새도 없이 갑자기 시작된 다트게임






호잇






호오오오잇





치열한(?) 접전 끝에 승자는....!




바로바로






제쌤 : 엄정하게 판정해보도록 하겠어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연탄에 진심인 그녀,  유지인 학우!!🧚🏾






홍ㅎ호홍홓홍ㅇ



수줍게 일등주도 마셔봅니다







마지막 기념촬영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당ㅎㅎㅎ




기후위기에 진심인 제쌤과 아이들--!


남은 학기도 멋진 기사 기대해보며 이만 총총..😎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2-05-06 23:04:39
우와ㅏ~~ 환경부 너무 들어가고싶어요 ~~~~🌿🌿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