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 언론인들이 공중파를 탔습니다!

바로 어제 있었던 MBC충북 토론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요,

뭔가 거창한(?) 직함으로 소개되는 성동 기자

소개되자 매우 쑥스러워하는 현재PD네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날을 맞아 

청년 정치를 주제로 이뤄진 토론이었습니다

단비뉴스는 <2030 지역정치 리포트>를 주제로 

기획보도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 참에 MBC충북과 보도 협업을 약속했답니다

협업 내용 가운데 하나가 토론회였죠

사진 오른쪽 하단에 세저리가 보이죠~?

그래서 저희가 취재한 영상을 MBC충북에 제공하고

토론회 때 VCR로 활용하기도 했어요

현장 취재를 갔던 성우 기자의 뒷모습도 보이네요

이 장면도 모두 방송됐답니다

MBC충북과 협업은 11일, 12일

충북지사 후보자 두 명(김영환, 노영민)을 상대로 한

'청년면접'으로 이어집니다

유튜브로 방송되고, 

뉴스 리포트로도 핵심 내용이 방송될 예정인데

지사 후보가 면접자가 돼서 

면접관인 세저리 청년들에게 털리는(..?) 콘셉트입니다

면접관으로 나서는 훈, 동주 기자 기대되네요~

단비뉴스 취재물은 MBC충북 뉴스 리포트로도 

3회에 걸쳐 다뤄질 예정입니다

원저작물인 단비뉴스 기사는 

곧 우리 페이지에서 볼 수 있을 거예요

이날 토론회를 위해서 수업도 단축하고 

출연 기자와 PD를 차에 태워주시고 

토론 내내 자리를 지켜주신 석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ㅠㅠ

손수 찍어주신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토론회 내용은  

단비뉴스 편집국장인 경아 기자님이 정리해 줬습니다

먼 길까지 함께해줘 고마웠습니다!

청년 정치와 함께 성장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 청년 < 기사본문 - 단비뉴스 (danbinews.com)

방송 원본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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