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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충북지사 후보들, 단비뉴스의 송곳질문에 답하다
- 선* *
- 조회 : 2521
- 등록일 : 2022-05-13
6.1 지방 선거를 앞두고, 단비뉴스가 MBC충북과 함께 충북지사 후보들을 만나 청년 정책을 검증했습니다.
단비뉴스의 훈 기자와 동주 기자가 MBC 충북 이지현 기자와 같이
충북지사에 도전장을 낸 두 후보를 면접하는 면접관으로 나섰는데요.
촬영장 입구에 반가운 단비뉴스가 보입니다!
가는 길 마지막까지 준비한 질문을 수정하고 점검하던 단비뉴스 면접관들도
고즈넉한 청주역에서부터 기대가 됐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MBC 충북 청주 방송국에 도착!
MBC충북X단비뉴스, 청년면접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녹화 시작 전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는 훈 기자와 동주 기자,
앙다문 입에 벌써부터 열의가 느껴집니다.
리허설도 해봅니다.
앞에 있는 의자가 충북지사 후보가 들어와 앉을 의자입니다. 진짜 면접장 같죠?
촬영 내내 모니터링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은 서현재 PD!
현재 PD가 있어 면접관들은 정말 든든했는데요.
현재 PD, 단비뉴스 기자들의 활약에 녹화가 잘 됐다며 흡족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훈 기자와
동주 기자의 활약, 기대해 주세요!
영상은 단비뉴스 웹사이트와 유튜브, MBC 충북 유튜브로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단비뉴스 웹사이트에는 기사도 올라올 예정이니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