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날. 

특별한 손님이 세저리를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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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친구들은

407호에 옹기종기 모였답니다

MBC 스타

차미연 아나운서 입니다

현직 아나운서에게 특강을 들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기회! 

세저리민이라면 누릴 수 있다구요

2000년에 MBC 공식 아나운서로 데뷔한

차미연 아나운서!

소리뉴스를 녹음하고 있는

세저리 학생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피드백과 꿀팁을 전수해주셨습니다

(빽빽하게 적어오신 종이가 보이나요.....!!!)

그동안 놓치고 있던 발음들 (ㅎㅅㅎ)과

음가 정확하게 읽기

목소리가 갈라지지 않는 팁 등을 

전수받은 소리뉴스 제작자들!

말썽부리지 않고 행복하고 멋진

소리뉴스를 제작할 수 있겠쬬???

두 시간이 가까운 시간동안 

하나하나 꼼꼼히 피드백해주신

차미연 아나운서님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 질 좋은 소리뉴스 

콘텐츠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