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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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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두구두구두구두구. 이달의...

  • 우*
  • 조회 : 4086
  • 등록일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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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주마다 돌아오는 이달의 기자/PD상 시상식!



이달의 기자/PD상은 <단비뉴스>를 통해 나간 보도물을


‘현장성’ ‘기획성’ ‘시의성’ ‘유용성’ ‘영향성’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철처하고 엄격하게 심사를 거친답니다


5월의 기자/PD상은 누가 탔을까요?



















양수호 이주연 이현이 유지인 안재훈 기자로 구성된 연탄팀이었답니다


연탄팀은 세 개의 기사를 한 시리즈로 연재했는데,


그 중 <난청·진폐 앓아도 떠날 곳 없는 노동자들> 이 상을 받게 되었어요






환경부 소속인 다섯 기자들은 서울, 안동, 제천, 태백 등 전국을 누비며


연탄의 정의로운 전환은 어떻게 이뤄내야 하는지 취재했답니다


기후위기시대에 부응하는 밀도 높은 기사를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숑숑



개발에 밀린 무허가 정착민의 ‘생존 연료’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09

난청·진폐 앓아도 떠날 곳 없는 노동자들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74

‘막장’에서 땀 흘린 이들의 희망은 어디에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19



최종 후보작까지 올라간 오동욱 PD의 다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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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2-06-11 20:09:29
짝짝짝! 탈석탄 정책에도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좋은 기사였어요. 연탄팀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오동욱 피디의 다큐도 너무 잘 봤습니다. 다큐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일하는 날이 오기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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