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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2014-11-27 01:51:16 이거 보고 찔찔 거릴 우리 황사장님! 보내기 싫다!! 진짜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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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히
2014-11-27 01:51:35 백두번째는 내 꺼…였으면 좋겠… 동국아, 수고했다. 대신 너무 고맙다. 윤정님은 이거 보고 힘내라. 그리고 꼭 또 울어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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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원
2014-11-27 01:55:31 짠, 하네요. 진심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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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
2014-11-27 08:22:01 감동이다 동국. 보고싶을 거야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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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2014-11-27 11:16:39 또 찔찔거렸네요 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넘칠 만큼 축하받고 응원을 들었어요 그동안의 고생이 다 잊혀지는 것 같고 또 한번 세저리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너무 고맙고, 특히 감동적인 축하 선물 만들어준 동국아 고마워! 7기 화이팅!! 자주 놀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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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2014-11-27 11:52:35 언니 6기한테도 인사 남기신거죵? ㅠㅠㅠ ㅎㅎㅎ 사실 면접 후에 언니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팍 오더라고요. 많은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몇 번 나눠본 대화로도 똑 부러진 언니다 싶더라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황 기자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또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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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2014-11-27 14:19:44 6기는 감히 화이팅을 보내지 못할 정도로 내공 있는 기수라 ㅎㅎ 두리 성실한 모습 보고 자극 많이 받았었어 6기분들 다 실력 있으니까 좋은 결과 얻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곧 현직에서 반갑게 만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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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2014-11-27 14:47:52 윤정언니~~ 다시 한 번 축하하고, 국제신문에서 실력 마음껏 펼쳤으면 좋겠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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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
2014-11-27 16:56:26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노랫말처럼 "조금만 더 잘할걸"하는 생각이 듭니다. 카메라 공포증이 있어서 인사를 제대로 못한거 같아 아쉽 ㅠ 우리 얘기는 많이 못해봤지만 언제나 야무져보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영상 너무 감동적이네요~ 동국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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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
2014-12-04 20:54:53 아. 짠하다. 누나 내려가서 잘지내요ㅠㅠ 애들 얼굴도 참 그립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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