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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포토뉴스] 11기 대학언론인 캠프 & 최원석 기자
- 박* 군
- 조회 : 7202
- 등록일 : 2015-07-10
7월 6일부터 1박2일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에서 제11기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언론인 캠프>가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49명의 학생이 참여해 "좋은 언론인"의 기초를 다졌다. 캠프의 이모저모를 담았다.


▲ 캠프 참가자 중 아나운서 지망생인 이혜진(동덕여대 국제경영)씨(왼쪽)가 재학생 하상윤씨와 함께 "사귐의 시간"
사회를 보고 있는 가운데 이상요 교수가 열창을 하고 있다. ⓒ 이정화

▲ 이봉수 원장이 우승팀 전원에게 1인당 1만원씩 상금을 걸었다. 그러나 원장팀인 기자1팀에게 상금이 돌아가
다른 팀의 "야유"를 받았다. ⓒ 이정화

▲ 세저리 4기생인 YTN 최원석 기자가 전날 강의와 "사귐의 시간"으로 지친 캠프생 전원에게 모닝 커피와 음료수를
제공해 감동을 주었다. ⓒ 이문예

▲ 최원석 기자는 휴가를 받아 세저리를 방문했는데 자신이 타던 자전거를 공용으로 기증했다. 최 기자는 서울시청
뉴미디어담당관인 2기생 김아연 선배와 결혼한 세저리 최초 캠퍼스 커플로 이봉수 교수가 주례를 맡았다. 부인은
임신 3개월째. ⓒ 이문예


▲ 캠프가 끝난 뒤 튜터별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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