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생 홍연과 8기생 이지민이 <한겨레 21>에서 6주간 교육연수를 받으면서 쓴 좋은 기사들은 대개 읽어봤을 겁니다. 그 중에서도 이지민이 쓴 "여성 몸 몰카 찍고 퍼나르는 소라넷" 기사는 소라넷 사이트에 대한 분석과 음란 몰카 피해자들 이야기를 담은 기사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그 기사는 또 CBS 제작진의 눈에 띄어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이지민이 출연해 15분간 인터뷰를 했습니다. 

 

 

 

몰카 찍는 ‘몸통’을 잡아라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0106.html 

 

몰카 온상 "소라넷", 안 막나 못 막나?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다시듣기  

http://www.podbbang.com/ch/1806?e=21790389

 

인터뷰 전문

http://www.nocutnews.co.kr/news/4477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