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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랑쌤&요쌤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전* *
- 조회 : 3275
- 등록일 : 2015-05-14
안녕하세요!
장해랑 선생님, 이상요 선생님
거두절미하고,
프로듀서는 '꿈을 꾸는 사람'이며
'영상으로 말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어디서 많이 들은 얘긴데...)
곧 '스승의 날'입니다.
랑쌤&요쌤처럼 멋진 PD를 꿈꾸는 랑티&요티들이 모여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영상편지를 써 봤습니다.
두 분께선 흐뭇하게 읽어 주시면 됩니다.
스승의 날을 넘어서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To. 랑쌤
To. 요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