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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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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랑쌤&요쌤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전* *
  • 조회 : 3275
  • 등록일 : 2015-05-14
 

안녕하세요!

장해랑 선생님, 이상요 선생님

 

거두절미하고,

프로듀서는 '꿈을 꾸는 사람'이며

'영상으로 말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어디서 많이 들은 얘긴데...)

 

곧 '스승의 날'입니다.

랑쌤&요쌤처럼 멋진 PD를 꿈꾸는 랑티&요티들이 모여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영상편지를 써 봤습니다. 

 

두 분께선 흐뭇하게 읽어 주시면 됩니다.

스승의 날을 넘어서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To. 랑쌤


 


To. 요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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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4
admin    2017-07-18 16:38:14
멋진 영상이란 이런게 아닌가!! 하하
admin    2017-07-18 16:38:22
이렇게 멋진 영상이 나올 것을 모르고 깜빡 참여를 못 했네요. 5/15 스승의 날에 다시 영상을 보니 더 좋습니다.
admin    2017-07-18 16:38:29
랑쌤, 요쌤 빛나는 가르침에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admin 정교진   2017-07-18 16:38:38
새벽부터 PD쌤들을 위해 영상편지를 준비한 민웅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두개의 영상...정말 소장하고 싶군요.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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