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단비뉴스>는 ’경향신문 70년, 70인과의 동행’에 참여해 기록학자 김익한과 함께 세월호 참사의 현장을 다녀왔다. 안산 단원고 ‘416기억교실’과 정부합동분향소를 거쳐 진도체육관, 그리고 팽목항에 이르는 비극의 현장답사였다.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홈페이지 갈무리

 

 

 

 

<경향신문> 

▲경향신문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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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국가를 만든 건 바로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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