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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가득이요~" 오늘은 돼지 잡는 날!

  • 전* *
  • 조회 : 9743
  • 등록일 : 2017-07-18
b5b0df7327d1706b042aa5349fb6bb05_20170718221507_kylflcsk.jpg ( 791 kb)

오늘은 돼지 잡는 날...?

 


 
(BGM 有. PC 사용 필수 & 볼륨 업)







특강 끄~~~~~~~~~~~~~~~~~~~~~~~~~~~~~~~~읕!!!!!!!!!!!!!!





인줄 알았는데 아직 남았어요 



남은 수업도 모두 파이팅입니닷




버뜨, 봉샘&제샘 방학 특강은 오늘로 끝났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어제! 조교님이 카톡방에 남긴 희소식!


점심에는 봉샘이 골말감자탕을!
저녁에는 3기 선배들이 족발을 사주시기로 했숨니돠!!










이제 돼지로 배채운 현장을 공개하겠어요






골말감자탕의 자태 ㄷㄷㄷ



"캬~" 위대한 령도자 리봉수 동지께서도 인정한 맛!






SKY 동무와 지현 동무가 수박을 열심히 분배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분은...





▲ 3기에서 반장과 미모를 맡았다고 말하는 듯한 윤성혜 선배(가운데). ⓒ 김미나





3기 곽영신 선배와 윤성혜 선배가 단비서재에 강림하셨습니다. (3층에서 올라오신거라 강림은 아니겠네요..)



+
사실 곽 & 윤 선배 커플

올해 첫 단비회의 때도 선물을 한아름 안고 세저리에 오셨어요!!









어쨌든!  두 분은 동기 커플이라는 사실!




같은 기수방을 쓰며 옆자리에 앉았다고 해요>.<



    










곽 & 윤 선배 커플이 동기들과 함께 준비한 음식은
쫀득쫀득한 족발과 제천의 명물 빨간오뎅 & 시원달콤한 수박!

(봉샘 曰 "빨간오뎅이 제천에서 유명하다며?")








족발을 먹으려는 (연주의) 젓가락질이 현란하네요.

호나우지뉴의 전성기 시절 발재간을 보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세저리민의 배를 가득 채워주신
봉샘과 곽영신 윤성혜 선배 커플 3기 선배들

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뉴스토마토에서 활약하고 있는

7기 



  

조용훈              홍연



선배가 후배들을 위해 거금!을 기증했습니다!

덕분에 세저리민들은 지난 4일과 11일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저리 이야기> 졸업생7기들, 그리운 제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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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6
admin 혜연   2017-07-27 17:09:18
형.식.파.괴. 세저리 이야기 진화의 끝은 어디인가요?
족발은혜 나눠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admin 제천댁   2017-07-27 17:09:31
반장과 미모를 담당하는? 윤입니다 ㅋㅋ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해요~ 만나서 넘나 반가웠구요^^ 그런데 이 음식은 어제 말씀드린대로 곽과 윤 외에 3기 전체가 준비한거라는 거 꼭 알아주세용^^ 담에 또 만나요!
admin 임형준   2017-07-27 17:09:46
앗! 제가 빠뜨렸네요ㅜ 수정했어요! :)
선배들 덕분에 포식했습니다!!!!
admin    2017-07-27 17:10:02
3기 선배들 족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마 형준이가 세저리이야기 제일 많이 쓰지 않았을지.. 항상 새로운 형식을 고민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admin SKY동무   2017-07-27 17:10:14
세저리 이야기 마이스터, 캡틴 코리아 짱짱짱!!!
3기 선배님 수박 너무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ㅎㅎ
admin 지농   2017-07-27 17:10:25
졸업 후에도 후배들 챙겨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에 이런 호사를 누립니다. 대한민국에 언론이 바로서는 기반에는 선배님들의 사랑과 돼지의 희생이 있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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