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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구은모는 아시아경제 기자로

  • 마*
  • 조회 : 8265
  • 등록일 : 2017-12-29
환경팀7기.jpg ( 510 kb)

우리 세저리 7기의 과묵한 훈남 구은모가 

새해 1월 2일부터 아시아경제 수습기자로 뛰게 되었습니다. 

주상돈, 임온유 등 세저리출신 선배들과 함께 

아시아경제 지면을 빛내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경제저널리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진은 7,8기 환경팀원 회식. 

맨 오른쪽이 구은모, 왼쪽으로 기민도(서울신문), 문준영(CBS), 김민지(부산아시아영화학교), 

이정화(세계파이낸스), 배지열(국제신문), 박장군(국제신문)...

모두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언론의 신예들. 

눈 감은 한 사람을 빼면 다들 표정이 좋아

그 시절을 생각하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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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4
naver feyenoo****   2017-12-29 16:40:02
언론계의 바르셀로나 세저리. FC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시스템 '라 마시아'를 떠올리게 합니다. 세저리 출신 언론 유망주들이 속속 현업에 진출하니 다른 기자들은 긴장할 수 밖에요! 확실하게 하는 저널리스트의 모습 기대합니다. (제자들이 사진 잘 나오도록 눈 감는 것으로 희생하시는 선생님의 사랑이 엿보입니다ㅎㅎㅎ)
facebook Geumbit Hwang   2017-12-30 12:34:45
제쌤의 희생ㅋㅋ축하드려요!!!
naver wordia****   2017-12-30 13:26:50
와!~ 축하드립니다~
facebook 김봉기   2018-01-02 18:49:48
크... 저 렌즈 씹어 먹을 듯한 눈빛. 세저리 7기 실세 구은모를 데려간 아시아 경제는 복 받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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