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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고생한 2년, 희노애를 넘어 '락'으로
- 안* 석
- 조회 : 6907
- 등록일 : 2018-02-06
2018년 학위수여식이 오늘 있었습니다.
세저리에 기자,PD가 되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들어와
노한 봉쌤의 '봉발대발'도 들어보고, 취재의 어려움과, 공부와, 녹록치 않은 현실에 슬프기도 하였지만
다 견디고 이제 결승점에 섰네요.
행복한 기자 PD가 되시길 빕니다.
고생한 2년, 희노애를 넘어 '락'으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