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저리를 졸업하신 선배님 어머님(세명대 일어과 교스님!)께서 김.떡.순을 보시고 

따님이 그랬듯 고생하며 공부하고 있을 저희 생각을 하시고ㅜㅠㅠㅠ 사주셨습니다!!

이 찬★란★한 비★주★얼

단비 서재에 삽시간에 모인 사람들! 어머님께 감사하며 dig in!

꺄르르★ 잠시 할 일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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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도 안되어

클리어! 저기 조금 남은 파? 떡?도 다 해치웠답니다!

다들 정리 싹싹하고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