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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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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너 기자가/PD가 되고 싶어?

  • 김* *
  • 조회 : 5291
  • 등록일 : 2019-10-02
제쌤 두호 2.jpg ( 4,172 kb)


아 이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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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언시철을 맞아 제쌤이 마련하신 면접 대비 특강!

9월 마지막 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무려 3시간 동안 단비서재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오후엔 아무도 쉬지 못했다고 한다)




오후 내내 시사현안을 파헤치고

저녁시간도 없이 면접특강에 참여한 학우들을 위해

제쌤이 시켜주신




피자를 먹으면서 면접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모두가

제쌤과의 1대1 모의면접 시간을 가졌고,

송곳 같은 질문에 답해보면서

이전에 생각지 못했던 점을 돌아봤습니다.





질의응답 과정을 보고 각자 부족한 점을 개선할 수 있게

이날 1대1 모의면접은 모두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 흔한 면접관과 지원자 사이의 긴장감. 제쌤 눈에서 불이 나오고 있다.


▲ 실제 면접이었다면 보지 못했을 면접관의 호탕한 웃음






모의면접을 하면서 개인별로 개선할 부분을 피드백 해주시고

언론사 면접 준비요령까지 전수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다음 모의면접 시간에 직접 참여하시길!






이날 특강 전에는

수진 누나가 제주의 상징, 한라봉 촤클릿을 기증하셨습니다.

피자 먹은 뒤에 후식으로 맛있게 먹었씁니다.




▲마침 한라봉이랑 깔맞춤을 하고 오셨다.






장장 3시간에 걸쳐 진행된 면접특강이 끝나고

부랴부랴 '제1회 세저리 영화의 밤'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날 오후 쉴새없이 달린 학우 여러분들과 제쌤. 리스펙!!!

다음 모의면접 때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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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4
naver -   2019-10-02 00:31:38
체르노빌까지 보느라 월요일은 번아웃... 여파가 다음날도 이어져 지금 정신줄을 놓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naver -   2019-10-02 00:37:38
체르노빌까지 보느라 월요일은 번아웃22
다음날 몸살로 앓아누웠다고 합니다...
그치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굿~
google 김지연   2019-10-02 00:40:29
아 저날 찍은 영상 뽑아서 다들 드려야되는데..
받으려는데 아직 갠톡 안주신 분들은 얼른ㄱㄱ
(근데 저는 제거 못볼듯...ㅋㅋㅋㅋㅋ)
naver -   2019-10-02 00:43:59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 KEC
논술 개요를 짜듯 한땀한땀 세저리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며... 고뇌하는 그의 옆태는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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