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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코시국'에 서울취재본부 이용하기 (REMIND.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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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455
- 등록일 : 2020-12-21
오늘 12.5기 리정헌과 13기 리예슬 학우가 ‘영상 촬영 및 편집’을 위해 ‘단비뉴스 서울취재본부’를 이용했습니다.
방학 중에도 이용 가능하니까 많은 학우 분들 기억해주세요. 리마인드 차원에서 이곳에서 지켜야할 몇 가지 지침! 지금 바로 공개·공지합니다!
‘옥의 티’를 찾아내시는 분은 제게 개인 톡 주시면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비밀)
1. 서울취재본부를 이용하려면 레임덕(ㅋ)이 온 김은초 국장(2020.09~2021.02)에게 사용 신청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김 국장이 추후 복잡다단한 절차를 걸쳐 최종적인 사용 승인을 전달하게 됩니다. (사용 허가 두두등장) 하루 전에 이야기하면 사용 못할 수 있으니까. 넉넉하게 미리 국장에게 이야기해주세요.
2. 입장하시면,우선 체온을 재고, 방문 기록을 남겨야 해요.
두두등장, 자신의 머리에 겨누고,,,삑삑
맑은 고딕 글씨체로 방문 기록을 남겨주시고
스윽~
스을쩌억,,,이러시면 안되는 거 아시죠?
네니요
실내에서는 음식과 음료는 섭취하면 안됩니다. 절대! 관리자분이 방문하시어 엄히 질책하십니다. 실내라지만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관리자분이 또 방문하시어 엄히 문책하십니다. (넝담 쿨럭쿨럭)
영상촬영실습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리에슬 동지. 촬영할 때도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서울취재본부는 실내의 사방이 밀폐된 공간입니다. 산소 농도 및 유해 가스 측정을 반드시 하시고, 송기 마스크 등 호흡용보호장구를 착용하시어 밀폐 공간 질식...예방...
기사 보러가기 : [기획] 보이지 않는 위험: 밀폐 공간 질식 재해
너무 많이 모이면 안돼요! 투밀(밀폐·밀집) 시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시국'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철두철미하게 해야한다는 거 아시겠죠?
신문 읽는 '나 그리고 너'
신문 읽을 때도 '마스크'
나 + 너 + 마스크 = 코로나 예방
굿
지금까지 서울취재본부에서 이정헌 기자였습니다.
(박수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