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세저리 영밤위원장 조한주입니다

저번에는 영화 <굿나잇 앤 굿럭>을 봤습니다

당시 미국 문화에 관해 공부를 하고 보면 더 좋았을 영화..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스키를 마시며 봐야 할 영화라는 말에는 깊이 공감합니다

영화 중간중간 삽입된 찐한 재즈에 몸을 싣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

이렇게 맛있는 간식도 함께했습니다!

(1인 1생딸기크로플...)

사전에 모두 손씻는 건 물론

간식 먹을 때도 두 자리씩 띄어 앉아 방역수칙을 지켰습니다

다음 영밤에서 볼 영화는

말이 필요없죠

영화 <미나리>입니다

보고싶죠? 보고싶을 거예요

그동안 봐야지, 봐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못본 당신

함께 합시다

5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 반, 단비서재에서 함께 해요

영화를 보고 싶으신 분은 이글에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댓글에 본인 이름을 꼭!! 써주세요)

신청은 간식 준비 때문에 5월 28일 금요일 아침 10시까지만 받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당

그럼 전 이만 뿅